言 : Quotes
2012. 3. 26. 86일 / 13주 / 280일 남음
oddpold
2012. 3. 27. 01:43
2012. 3. 26.
86일 / 13주 / 280일 남음 /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불필요한 고통 속에서 시간이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에 빨리 용서한다.
- 새뮤얼 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