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 : Quotes
2012. 5. 21. 142일 / 21주 / 224일 남음
oddpold
2012. 5. 21. 10:58
2012. 5. 21.
142일 / 21주 / 224일 남음 /
나는 슬픔과 함께 1마일을 걸었지. 슬픔은 내게 한 마디도 하지 않았어. 하지만 함께 걸으면서 오! 슬픔에게서 배운 것이 있다네.
- 로버트 브라우닝 해밀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