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 : Quotes
2012.07.01. 183일 / 26주 / 183일 남음
oddpold
2012. 7. 1. 19:46
2012.07.01.
183일 / 26주 / 183일 남음 /
나는 잠이 들어 삶이 기쁨이라는 꿈을 꾸었지. 나는 깨어나서 삶이 의무라는 것능 보았지. 나는 행동 했지. 보라! 의무는 기쁨이었네.
- 타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