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 : Quotes

2013.02.01. 32일-5주-333일 남음

oddpold 2013. 2. 1. 13:17

2013.02.01.

32일-5주-333일 남음.


분노와 질투는 사랑과 마찬가지로 그 대상이 사라지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 조지 엘리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