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 : To do or not to do, that is the question
신 - 베르나르 베르베르
oddpold
2009. 1. 3. 22:48
책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책 이름 만으로 클릭 했다면 죄송 :)
아직 읽지 못했습니다.
지난 달 이야기지만,
신간을 구입 할 때의 즐거움입니다.
특히, 부록이 있을 때, 그 부록이 기대 이상 일 때는 배가 되죠.
단지 책 한권 구입 했을 뿐인데
따뜻한 무릎 담요와 1G 메모리스틱이 따라 왔습니다.
앞으로의 독서가 더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