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花流水 . 無念無想 . 不計工拙

표현 할 수 없는 느낌...

바다 보다도 깊은... p.s 오랜만의 업데이트군요.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든다는 옛말이 떠오릅니다. 남여상열지사 뿐만아니라 남의 마음 속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되도록이면 솔직해지고 open mind로 이해하고, 배려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우리! p.s. 두말하면 잔소리!

그(그 녀)가 꿈에서 한발짝 걸어 나올 때... p.s. "임재범의 비상"이란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 ♬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 ... ♬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 ♬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 해 ♬ 저도 세상에 나가고 싶습니다...만, 아직까지도 井中之蛙인 것 같습니다.

조건 없는...! p.s 부모의 내리 사랑이 무조건 이라고 하죠. 연인간에는 따지는게 참 많군요. 이제는 정말 욕심을 버리고 single life에 연착륙 해야하지 않나 하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