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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流水 . 無念無想 . 不計工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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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 : Are you happy? (9)
나는 꼼수다 - 6회 반값 등록금 문제

너무 재미 있어서 지난회차도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삽질 안하고 예전처럼 예산 관리만 잘 하면 무리없는 공약일 것 같은대요. 미쿡의 친척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올해에 조카가 마이애미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 했습니다. 교육 관련 제도가 잘 되있다고 하는 미쿡에서도 등록금은 부담스런 금액입니다. 그렇지만 조카는 별 걱정 안하고 진학 할 수 있었습니다. 사촌 누나 부부가 돈을 잘 벌어서만은 아닙니다. 시민권자이며 마이애미 거주 시민이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좋은 제도적 혜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Prepaid Tuition Program 간단히 말하면 "선불 & 할부 납부 제도" 적금을 내듯이 진학 할 대학의 등록금을 미리 납부 하는 제도입니다. 좋은 것은 최초 납입 시점에서 등록금이 결정된다는 ..

論 : Are you happy? 2011. 8. 18. 21:42
인터넷 강국? 전자정부? 개뿔

사건 전말은 이렇습니다. 오늘 아침. 기업부설 연구소 등록 때문에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의 과학기술인 등록 서비스를 이용하게 됬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니, 의례 그렇듯 INISafe Web이라는 보안 모듈(Active X)이 자동으로 설치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순조롭게 되는듯 했지만, 과학기술인등록 링크를 누르는 순간 또다른 Active X 프로그램이 설치를 요구했고, 설치 했습니다. fasoo.com의 FSW Client for Default Set이라는 것이죠. 확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바탕화면이 기본색으로 바뀌면서 어두운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은 업무를 진행해야 하므로 순서대로 설치하고 재부팅 하고... 다시 홈페이지 접속. 그런데, 보이는 메시지는 ..

論 : Are you happy? 2011. 6. 20. 13:55
School Zone

어제 미수다를 보니 스쿨존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군요. 다른 나라들과 비교를 하는데, 미국이 빠져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미국인 레슬리가 없어서 얘기를 안하는가 싶기도 하고요. 저는 2005년 여름에 미국으로 출장을 간 적이 있었죠. 그 때, 렌트했던 곳이 Niemes Elementary School에서 한블럭 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스쿨존 표시가 있는 곳에서는 길거리에서도 담배를 못피웁니다. 정지선에서는 무조건 정지. 스쿨버스 주변에서는 절대 정지...입니다. 뿐만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엄격한 룰이 하나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등교 하는 아이들도 있지요. 이럴 경우에 아이를 내려 놓을 때, 1-2분 이상 정차가 불가능 합니다. 학교앞 도우미에게 아이를 인계하고 바로 떠나야 합니다. 물론 평상시에도 주정차..

論 : Are you happy? 2010. 1. 5. 16:10
국내 완성차 업체의 횡포

방송에 한번 나왔더군요. 비싸도 외제차 타고 싶은 당위성이 좀 더 무거워집니다. 대기업들, 또 대기업 프렌들리한 정부. 사회악입니다.

論 : Are you happy? 2009. 3. 27. 15:55
뉴스 - 伊, 성폭행범에 형량 만큼 약물 거세

기사 : 伊, 성폭행범에 형량 만큼 약물 거세 가끔씩, 아주 가끔씩 MSN에 로그인 할 때만 보는 MSN 뉴스. 괜찮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약물의 부작용과 효과면에서 여지가 남게 되는데... 사람 사는 데라면 어디에서든지 사건 사고가 생기게 마련이라지만. 강도, 절도, 성폭행, 사기 등등. 조용할 날이 없다. 법을 심판 하는 사람도 주관적일 수 밖에 없고. 이 번 사건 같은 경우에는 그냥 잘라 버리면 어떨까? 전자 발찌를 채워도 도망가고, 다시 범행을 저지르고 하니. 아예 잘라 버리면 범행을 저지를 수 없을 것 같은데... 범죄자에게 인권 운운 하는 일은 일말의 가치도 없고. 그냥 잘라버려! 

論 : Are you happy? 2009. 3. 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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