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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流水 . 無念無想 . 不計工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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釣 : 一子釣針 (3)
九釣五作慰 (낚시14단계)

九釣五作慰 (낚시14단계) 낚시의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론조졸(釣卒)에서 조성(釣聖)까지.........(이외수)바둑이나 무술이 수 많은 등급을 거쳐 입신(入神)의 경지에 이르듯,낚시도 신선(神仙)의 도(道)에 이른다면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의 14단계를 거친다고 합니다. 1. 조졸(釣卒)행동, 태도 모두 치졸함을 벗어나지 못한 초보의 단계.낚시대를 든 것 만으로 태공인체 하다가 고기가 잡히지 않는 날은 술에 취해 고성방가 하는 것으로 화풀이를 한다. 2. 조사(釣肆)조사(釣士) 아닌 방자할 사(肆)자가 붙는 단계.대어를 한 두 번 올린 경험만으로 낚시에 대해 모르는게 없는 듯 기고만장해 있다.허풍이 세어지기 시작하는 것도 이때쯤 일껄??? 3. 조마(釣麻)홍역을 앓듯 밤이나 낮이나 빨간 찌가 눈 앞에 ..

釣 : 一子釣針 2013. 4. 23. 17:28
각종 매듭법

http://www.netknots.com 잊어버리기 전에...올해는 대물 한번 낚아보자!

釣 : 一子釣針 2013. 4. 11. 19:44
1년간의 낚시 생활을 돌아보며...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아는 동생 놀러 가는데 바닷바람이나 쐬자며 쫄래쫄래 따라갔다가, 다들 낚시 하는데 혼자 있기 뭐해서 그냥 남는 낚시대 던져 놨다가 눈먼 고기 하나 잡아서는 신나 하고… 그 날 잡은 고기 모아서 회 한접시 떠서 저녁을 먹으니 그 맛이 일품이더라... 그 길로 서울 오자마자 낚시대 하나 장만 하고, 동생 따라 여기저기 낚시를 다녔건만, 왜 내 낚시대에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건지... 그렇게 장비 구입하고, 채비 장만하고, 눈먼 고기 하나 둘 잡다보니, 어느덧 한 해가 후다닥 지나가고... 어느새 금요일 오후는 어디로 낚시를 갈지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는 지경에까지 와버렸다. 아직은 헛탕 치는 일이 허다하고, 간만에 큰 놈 하나 올리다가 놓치기도 하고, 가끔씩은 방파제 석축에 앉아서 잡은 ..

釣 : 一子釣針 2013. 3. 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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