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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26. 
86일 / 13주 / 280일 남음 /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불필요한 고통 속에서 시간이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에 빨리 용서한다.
- 새뮤얼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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