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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190일 / 27주 / 176일 남음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으며 오로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을 뿐이다. 

-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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