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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251일-36주-115일 남음. 


나는 패배를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이제 졌으니 내가 할 일은 패배를 깨끗하게 받아들이는 일 뿐이다. 그것은 나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나의 의무이다.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패배를 받아들여야 한다. 

- 무하마드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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