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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347일-50주-19일 남음.


친절한 말은 세상의 음악이다. 그것은 길을 잃고 지상으로 내려온 천사의 아들처럼 자연을 초월한 듯한 힘을 갖고 있다. 

- 프레드릭 윌리엄 페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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