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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359일-52주-7일 남음.


세상은 크고 복잡하며 때로는 성스러운 땅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텐트 안과 궁전에서도, 벽돌집과 성안에서도, 감옥과 불이 밝혀진 나무 아래에서도 크리스마스의 언어는 똑같다. 

- 마커스 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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