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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35일-6주-330일 남음.


나는 넌센스를 좋아한다. 그것은 뇌세포를 깨워준다. 판타지는 삶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것은 망원경을 거꾸로 대고 삶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하는 일로서, 삶의 현실을 보고 웃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 시어도어 수스 가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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