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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27일-19주-238일 남음.


야심이 큰 사람들은 노심초사하며 힘들여 오르고 또 오르지만 바퀴를 돌리는 개, 새장 안에 갇힌 새, 쳇바퀴를 돌리는 다람쥐처럼 결코 정상에 오르지 못한다.


Like dogs in a wheel, birds in a cage, or squirrels in a chain, ambitious men still climb and climb, with great labor, and incessant anxiety, but never reach the top.


- Robert Bu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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