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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백만년만에 업데이트 같군요.
요즘 서울 ~ 사천 왔다갔다 하며 일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개념 없는 발주처, 똑같이 개념 없는 PM과 회사의 덕택에 일 이외에는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1달전에는 눈 딱 감고 거제도 일주를 했는데, 아직 업데이트 할 여력이 없네요.
제 머리가 정리가 안되고 있어서요.

오랜만에 GOOGLE EARTH를 켜서 보니,
일본엔 벌써 구글 스트리트가 완성 되었더군요.
우리나라는 하긴 할까요?
인터넷 회선 속도가 빠른 것 외에는 뭐가 IT 강국이라는건지...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아뭇튼, 벌써 9년이 지난 일이 생각이 나서 찾아가 봤습니다.
한참 일본에 출장을 갔을 때의 사무실입니다.
1층의 슈퍼, 다방, 덥밥집 松屋 까지 그대로입니다.
(watermark에는 2009년으로 나오는군요)
그 때는 나이도 어리고, 의욕도 넘쳤죠.

어쩌면 지금, 그 때의 그 마음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초심...이라기 보다는, 열심히 하려는 의욕 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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