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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화물차가 운전석 문짝부터 범퍼까지 주~욱 갈아 버림.


운전자는 고딩삘인데 일단 놔두고,


전화를 건네줘서 받으니 흉기차 부품 대리점...


보험처리 하겠다고 하니까,


거래처 카센타에서 일반으로 처리 해달라고...


카센타 주소를 받아보니 바로 집 앞. 허.....


다시 집으로 가서 자동차 맏기고, 대차 받아서 출근...


요즘은 하루하루가 전쟁 같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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