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 배터리 교환
신차 출고시 장착 되어 있던 배터리의 수명도 이미 다한 것 같고(3년), 인디케이터 조차 없는 순정 베터리는 꺼림칙 하고, 겨울이라 배터리 성능은 당연히 떨어지고. 미적미적 거리다가 더 이상은 미룰 수가 없어서 배터리를 교환 했습니다. 배터리의 역할이 시동 거는 일 이외에는 특별히 없는 것 같더군요. 일단 엔진이 동작 중에는 알터네이터란 녀석이 전기 계통은 책임지는 것 같습니다. 시동을 끈 후에는 당연히 배터리가 책임을 지지요. 제 애마에는 과도하게 전기를 이용하는 장치가 없기 때문에 고민 할 것은 많지 않았습니다. 한 때는 '100W 인버터 + 노트북'의 조합으로 네비게이션을 사용 해서 전기적 소모가 많았지만, 7"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지금은 부하가 크지 않습니다. 선택 1. 배터리 제조사는? 선택 ..
機 : Do It Yourself
2008. 12. 29. 17: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Oracle
- 사랑이란
- Henry Ward Beecher
- Isaac Asimov
- Edmund Burke
- Steve jobs
- George Washington
- Robert Frost
- 공자
- Helen Keller
- Albert Einstein
- Mark Twain
- Abraham Lincoln
- 에이브러햄 링컨
- Che Guevara
- Norman Vincent Peale
- FORTUNE COOKIE
- 마크 트웨인
- 앨버트 아인슈타인
- Bertrand Russell
- Antoine de Saint-Exupery
- Robert H. Schuller
- RICHARD BACH
- quotes
- Henry Ford
- Benjamin Franklin
- 노자
- 헬렌 켈러
- Napoleon Hill
- Love i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