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ose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낚시질? 혹시나?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좀 의외의 제안을 받게 되어서 지인들의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작년 8월. 급여가 50% 지급이 됬습니다. 그리고 9월. 급여가 안나왔지요. 회사가 아주 힘든 시기였습니다. 이해는 합니다만, 저도 먹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때, 지인에게 연락이 와서, 이직을 했습니다. 프로젝트가 한참 진행 중이었던 때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적금을 해지 하면서까지 회사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었을 뿐입니다. 이전 회사에 다른 안좋은 일이나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10월 1일부터 새로운 직장에 출근 하면서도 전직장의 사장님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받을 돈도 있고요. 여전히 급여를 다..
常 : To do or not to do, that is the question
2010. 2. 18. 17:3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공자
- George Washington
- RICHARD BACH
- 마크 트웨인
- Oracle
- Che Guevara
- 사랑이란
- Robert Frost
- 헬렌 켈러
- Isaac Asimov
- Norman Vincent Peale
- Abraham Lincoln
- Antoine de Saint-Exupery
- FORTUNE COOKIE
- Helen Keller
- Albert Einstein
- Napoleon Hill
- Love is
- Benjamin Franklin
- Steve jobs
- Mark Twain
- Robert H. Schuller
- 앨버트 아인슈타인
- Henry Ward Beecher
- 노자
- 에이브러햄 링컨
- Henry Ford
- Bertrand Russell
- Edmund Burke
- quote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