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노가 완전히 맛가진 않았습니다만, 열에 아주 취약한 상태가 되어버려 새로운 노트북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몇날 며칠을 골라도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는 슬픈 현실... 원하는 스펙은 이랬습니다. 경량 : 1.7Kg 이하 출시한지 1년 이내의 CPU 제일 중요한 것은 무게입니다. 약골이라 그런지 2Kg이 넘는 것은 감당하기가 버겁습니다. 가벼운 것들은 CPU나 기타 하드웨어가 모자라거나,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성능만 놓고 비교하자면, 2Kg이 훨씬 넘는 무거운 것들만... 예전부터 눈독을 들였지만 아쉬워 하던 맥북 에어의 사용기들을 다시 검토해 봤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친구를 통해 실제 맥북 에어를 사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 것입니다. 철지난 듀얼코어 CPU임에도 다른 노트북에 딸리지 않는..
지난번에 제 놋북을 대대적으로 손을 봤었죠. (여기) 홍콩 ebay까지 가서 부품을 사왔더랬습니다. 그런데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다시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CPU 온도가 다시금 70℃를 넘나들고 있다는 것. 갖은 수를 다 써도 50℃ 이하로는 잘 안되더라구요. 운 좋을 때 47-8℃ 정도. 올여름을 어떻게 날까 고민됩니다. 밥벌이용 장비가 이렇게 불안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 생각보다 빨리 대체품을 물색중에 있습니다. 사실 걍 아무제품을 써도 프로그램을 하는데 별 문제는 없습니다. 단지 4년전 것 보다는 나아져야 겠지요. 1.86GHz Intel Core 2 Duo 4GB 1066MHz DDR3 SDRAM 256GB 플래시 메모리 USB Ethernet Adapter Mini DisplayPort to V..
- Total
- Today
- Yesterday
- Henry Ford
- Robert H. Schuller
- Isaac Asimov
- RICHARD BACH
- 에이브러햄 링컨
- 사랑이란
- Helen Keller
- FORTUNE COOKIE
- Henry Ward Beecher
- Albert Einstein
- 노자
- Oracle
- Steve jobs
- Edmund Burke
- Napoleon Hill
- 헬렌 켈러
- Abraham Lincoln
- Love is
- quotes
- 마크 트웨인
- Benjamin Franklin
- Robert Frost
- George Washington
- 앨버트 아인슈타인
- Mark Twain
- Bertrand Russell
- Antoine de Saint-Exupery
- Norman Vincent Peale
- Che Guevara
- 공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