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花流水 . 無念無想 . 不計工拙

M$-SQL server 2000의 DB 파일은 testdb_Data.MDF, testdb_Log.LDF 두개입니다. 1. SQL 서버를 중지 하고, 복구할 DB 파일(.MDF & .LDF)을 Data 디렉토리에 복사. 2. SQL 서버 재시작 3. 엔터프라이드 관리자 > 쿼리 분석기 실행 exec sp_attach_db 'DB명', 'C:\MSSQL\Data\DB명.mdf', 'C:\MSSQL\Data\DB명_log.ldf' 4. Run 참 쉽죠~잉!

일전에 오라클 접속에 대해서 정리를 했었습니다. 그럭저럭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글 필드의 등장. 한글 표시가 안되고 ????으로 표시 되더군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영어가 기반이다 보니, 우리 같은 후진국(?)의 국어는 기본 지원이 안됩니다. (반면에 일본어는 기본 지원이 됩니다. 하루 빨리 국력을 키워야 할...) 환경 : server : solaris 8, oracle 9i client : windows vista business K, oracle client 10.1.0.5.0 구글이 가르쳐준 방법 : 레지스트리 수정 "HKEY_LOCAL_MACHINE\SOFTWARE\ORACLE"에 문자열 값 "NLS_LANG"에 "KOREAN_KOREA.KO16MSWIN949" 추가.

server : solaris 8 + oracle 9i RDBMS client : windows vista business N 5년전 시스템에 비스타란 놈이 잘 붙는다면 M$가 아마 욕 안먹고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겠지만, 현실은 오라클 클라이언트조차 설치가 안되고, 우여곡절 끝에 비스타용 버전을 찾아서 설치를 해도 서버로 부터는 "너 뭐여? 배째"라는 에러 메시지만 돌아옵니다. 한나절을 삽질을 하고 겨우 접근 환경을 맞추어 놓으니, 윈도우 레지스트리는 이미 너덜너덜 해 졌습니다. 다음번을 위해, 저처럼 오라클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해... 1. 비스타용 오라클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 http://www.oracle.com/technology/software/products/database/index..

http://www.opensolaris.org http://bloter.net/archives/8777 이제부터 UNIX의 세계로 뛰어듭니다. LINUX와는 약간 다른 맛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솔라리스를 구입할 수는 없고, 오픈 소스로 연구 시작입니다. 가난한 회사입니다. ㅜ.ㅜ; 다음 주 월요일 부터는 현장에서 본격 가동. 당분간은 인천공항 화물청사 쪽으로 출퇴근입니다. 대략 왕복 100Km. 경비는 지원을 해준다고는 하지만...장거리 출퇴근은 어떻게 하라고... 그동안 나름 하드코어한 개발 경험이라고 느꼈습니다만, 만만치 않은 상황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그래도 아주 생소한 부분은 아니기에 해볼만 합니다. 서버 한대 급조 해서 솔라리스 설치중. 현재 시간 PM 10:07 윈도우에서 벗..

Solaris 8/9/10 http://www.sun.com opensolaris(?) Oracle 9/10/11 http://www.oracle.com webtob 4.1 http://www.tmax.co.kr jeus 5.0 http://www.tmax.co.kr 먹고 살기 위해서 또 새로운 걸 배워야 한다. 회사도 살아남기 위해서 새로운 영역으로 모험을 한다. 그 동안 사용 해 왔던, 윈도우/리눅스 기반의 자유로운 환경이 아닌 용도에 맞게 정해진 환경. apache - mysql - php, iis - mssql - asp가 아닌 JSP 환경이라... 소위 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이번 일이 어떻게 진행 될지... 올 해에는 한달에 한두번은 인천 공항에 가게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