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니까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cerritos에 있는 공원입니다. 미쿡에 있는 동안에 가끔 놀러가던 공원이기도 하고요.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등. 특히나 야구장은 3개나 있습니다. 야구장 주변은 산책로이고, 건물 안에는 수영장과 헬스 시설도 있습니다. 때때로 축구 경기도 하고요. 그런데, 야구는 잘 안하더군요. 그림의 떡이겠지만, 공원에서 도시락 까먹고, 캐치볼도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멤버가 되면 야구도 하면 좋고요.
일명 ballpark song이라고 하는 노래입니다. 메이저리그 게임중에 seventh inning stretch라는 휴식 시간 같은 때에 관객 전체가 합창을 합니다. 예전에 박찬호 선수가 있던 다저스 구장 영상이 있길래... 지금은 필라델피아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박찬호 선수 화이팅! (필라델피아는 저희 사촌 형이 살고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 요즘 야구에 관심이 조금 생겼습니다.(어떤 분의 영향이 많이 있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프로야구 원년 때부터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박철순, 이만수, 최동원 등등등 한참 나이에는 일 하느라 정신 없었고요. 퇴근 하고 스포츠 뉴스 시간이나 그럭저럭 보게되는... 그렇게 몇년을 보내다보니 관심도 좀 떨어지고. 한 때는 야구계에 않좋은 일도 ..
지난 열흘 남짓 고민하던 일에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륙도, 사오정을 지나 삼팔선, 이태백 운운 하는 시대에 무엇이 안정적인 것인지 앞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일단은 돌을 던졌습니다. 자충수가 될지 대마를 잡을지는 지나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 누구도 정답을 가르쳐 주지는 않군요. 늘 그렇듯이 혼자 부딪히고 혼자 해결해 나가야 할 일입니다. 외로워도 그게 인생인가 봅니다. 이제 좀더 나사를 조여야 할 시기입니다. To do or not to do, that is thw question!
虛 人生無常 待 会いたくて, 見た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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